건강

우리 아기들에게 꼭 확인해야 할 것!!_ 원시 반사

삼PT 2023. 9. 13. 16:28

오늘은 신생아나 영아 때 부모들이 꼭 확인해야 할 것을 알아 보겠습니다.  

꼭 자신의 아기에게 해보고 확인하세요!!

 

[ 태아기 ]

우리 인간은 엄마의 뱃속에서 10개월 동안 많은 변화를 격습니다. 

정자와 난자가 만나 수정란이 된 후 1일~ 8주를 배아기( bmbryo )라고 하며 수정 2주에 배아의 모습을 갖추고 신경세포가 드러나게 됩니다.

3주때 신경계가 형성이 되고 심장이 발생합니다. 이 심장은 하나의 방으로 되어 있죠. 성숙한 심장은  2심방 2심실로 되어 있어요.

8주때가 되면 배아는 점점 사람의 모습을 갖추기 시작하여 이때 부터는 태아라고 부릅니다.

8~12주 사이에 중요한 것은 신경계가 발달하여 반사작용( reflexes )가 나오기 시작한다는 것에요. 태아가 발길질을 시작한다는 의미죠. 이런 반사작용을 통해서 태아의 근육과 관절은 강화 됩니다.

16주 즈음에는 신체활동이 뇌의 통재를 받게 되고 자극에 민감해져 잡기 반사도 보이게 됩니다. 

22주 쯤에 조산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는 아직 폐가 완전하지 않아 위험합니다. 

적어도 24주 이상은 되어야 자궁 밖으로 나와도 생존이 가능한 정도로 신체 기관이 성장합니다. 

28주가 되면 대뇌가 발달하여 주변세계도 어느 정도 인식하게 되고 기억도 조금씩 생성하게 됩니다. 

드디어 38주가 되면 양수가 터지고 태아가 밖으로 나오게 되요.

태아기때에는 산부인과에서 알아서 태아의 상태를 체크하기 때문에 부모들이 굳이 확인 할게 없답니다. 

 

그럼 이제 부모들이 확인해야 할 것이 많은 신생아기나 영아기로 넘어갑니다. 

 

[ 신생아기 ~ 영아기 ]

우리는 보통 출산 후 1개월 이내를 신생아라고 하고1개월 부터 12개월 이내를 영아라고 부릅니다. 

특히 신생아나 영아기 때  부모들이 확인해야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원시 반사( Primitive reflex )입니다. !!

 

신생아 나 영아때는 의식적인 움직임 보다 어떤 자극에 의한 의식적이지 않은 반응 즉 움직임이 주로 보여지게 됩니다. 

그런한 움직임들을 원시반사라고 하는데 이 움직임을 확인 하여 우리 아기들의 신경 및 근육의 성숙도를 판단하는 근거가 됩니다. 즉 뇌나 근육이 손상되었는지 확인되어 진다는 의미입니다. 

 

이러한 원시반사가 시기에 맞게 안나타나거나 사라지지 않으면 우리 아기들이 앉을수도 없고 서기도 못할 수 있으니 꼭 확인해 보세요.

 

[ 원시 반사 ]

1) 눈_ 시각 반사

 

 눈에 관련된 반사 중 시각반사는 다른 반사와 다르게 평생 지속됩니다. 그래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 눈깜박 또는 각막반사( blinking or corneal reflex ) : 갑작스러운 밝은 빛의 출현이나 각막으로 사물이 다가 올 때 눈을 깜박인다. 
  • 동공반사( pupillary reflex ) : 동공은 밝을 빛이 비출 때 수축하고 평생 지속된다. 

2) 입과 목_ 구강반사

 

머리의 움직임을 만드는 반사이고 입 벌림은 머리의 폄을 유발하여 정상발달에 주요한 반사입니다. 그리고 영아의 영양공급과 연관이 많은 반사입니다. 

 

  • 빨기반사( sucking reflex ) : 신생아의 혀, 입술, 볼 등에 무엇이든지 닿으면 입을 움직여 자동적으로 빨려는 반사, 출생 후 대략 2~3개월 이후 사라진다. 
  • 먹이찾기반사( rooting reflex ) : 손가락 또는 물체가 뺨, 입술에 닿으면 자극 된 방향으로 머리를 움직인다. 
  • 밀어내기반사( extrusion reflex ) : 혀를 걷드리거나 누를 때 영아는 혀를 밖으로 내밀면서 반응, 생후 4개월에 사라진다. 

3) 팔 다리 몸통 반사

 

  • 움켜잡기 반사( palmar grasp reflex ) : 손바닥에 자극을 주면 아기는 순간적으로 손가락을 이용하여 꽉 잡는다. 
  • 바빈스키반사( Babinski reflex ) : 발뒤꿈치에서부터 발바닥 외측을 따라 엄지발가락 쪼긍로 가로 질러 긁으면 발가락은 쫙 펴지고 엄지발가락은 발등 쪽으로 굽혀진다. 1년 후 사라진다. 
  • 모로반사( moro reflex ) : 영아의 머리를 갑자기 이동 시키거나 온도변화 또는 소리에 놀라는 반사. 팔이 벌림되는 반응 보임, 출생 후 2~4개월까지 보이고 사라짐

 정상적으로 앉은 자세와 기기 자세, 서기 자세을 유지 할 수 있어야지만 인간으로서 의식적인 활동( 밥먹기, 걷기, 장남감 가지고 놀기 등. )을 할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 알려드릴 반사들은 자세 조절하기 위해서 필요한 반사 들입니다. 

 

자세조절을 위해 아기들은 출생 후 12개월 사이에 아래 나올 반사를 통해서 필요한 요소들을 몸에 익히게 됩니다. 반대로 얘기하면 이러한 반사들이 약하거나 나타나지 않으면 자세조절을 하기 어려워질 수 있고, 나중에 12개월 이후에도 사라지지 않으면 의식적인 활동을 할때 원하는대로 움직이기 어려울 수 있다는 애기 입니다. 

 

4) 척수수준( spinal level )의 반사

 

아기들은 대칭적으로 굽힘 자세를 하고 있는데 이 시기에 이 반사들을 통해 굽힘의 해체를 돕게 되고 기기와 걷기와 같은 상호적 사지 움직임을 이루기 위해 준비과정이라 할 수 있다. 

 

  • 굽힘회피반사( flexor withdrawal relfex ) : 바로 눕힌 자세에서 양다리를 편 후 발바닥 자극하면 자극 받은 다리를 구부린다. 
  • 폄밀기반사( extensor thrust relfex ) : 바로 눕힌 자세에서 한쪽 다리는 펴고 반대쪽 다리는 구부리게 하고 구부린 다리의 발바닥을 자극한다. 자극 받는 다리를 반사적으로 쪽 핀다. 
  • 교차성 폄반사 1( crossed extension reflex 1 ) : 바로 눕힌 자세에서 한쪽 다리를 펴고 다른 쪽 다리는 구부리게 한 후 편 다리를 빠르게 구부리면 구부려저 있던 반대측 다리가 반사적으로 펴진다.
  • 교차성 폄반사 2( crossed extension reflex 2 ) : 양다리를 자연스럽게 벌리게 한 후 검사하고자 하는 다리의 넙다리부위 안쪽을 손가락으로 가볍게 두드리면 반대측 다리가 반사적으로 안쪽 돌림 되고, 발목이 발바닥 굽힘 되면서 가위 형태로 모아진다. 

5) 뇌줄기 수준( brainstem level )의 반사

 

정적인 자세조절의 위한 근 긴장도 형성에 도움을 주는 반사이고 머리와 몸통의 위치변화에 따라 신체 전체의 근육 긴장 변화를 만드는 반사입니다. 4~6 개월 이후 영아에게 계속적으로 양성 반응이 나오면 신경계 성숙 지연이나 뇌가 손상당했다는 의미이니 꼭 확인해 주세요!!

 

  • 비대칭성 긴장성 목반사 1( asymmetrical tonic neck relfex 1 ) : 바로 눕힌 자세에서 팔다리를 펴게 한 후 머리를 한쪽으로 돌리면 돌린쪽으로 팔과 다리가 펴지고 반대쪽 팔은 구부려지는 굽힘에대한 근긴장도가 커진다( 일명 펜싱자세 )
  • 대칭성 긴장성 목반사 1( symmetrical tonic neck reflex 1 ) : 엄마의 무릎에 아기을 엎드린 상태로 걸치고 머리를 앞으로 숙이면  팔은 굽힘근육의 긴장의 증가 되어 구부러지거나 다리는 폄근 긴장이 증가되어 펴진다. 
  • 대칭성 긴장성 목반사 2( symmetrical tonic neck reflex 2 ) : 엄마의 무릎에 아기을 엎드린 상태로 걸치고 머리를 들어올리면 팔은 폄근 긴장이 증가하여 펴지고 다리는 굽힘근 긴장이 증가하여 구부러진다.  

이 자세조절에 필요한 근 긴장도를 형성하기 위한 아래 반사들은 척추의 정렬과 조절에 필요한 굽힘근과 폄근 공동활성화 양상을 발달 시키는데 도움을 주고 이 반사들 또한 4개월 이후에 사라지지 않으면 신경계의 성숙의 지연이라고 판단할 수 있으니 확인하세요!!

 

  • 긴장성 안뜰반사_바로 누운 자세( tonic labyrinthine reflex_supine ) : 바로 눕혀 팔다리는 펴지게 하고 무릎 밑은 살짝 들어 올리면 폄근들이 긴장하여 다리가 펴진다. 
  • 긴장성 안뜰반사_ 엎드려 누운자세( tonic labyrinthine relfex_prone ) : 바로 누운자세에서 엎드려눕게 하면 상체를 움츠린다. 

 

아래 반사들은 중력을 받고 사는 우리 지구인들에게 꼭 필요한 중력을 이기는 항중력근에 대한 조절을 발달시키고 폄근의 긴장을 발달 시킵니다. 다만 생후 3개월 이후에 나타나며 6개월~8개월 이후에도 계속 나타나면 신경계 성숙의 지연으로 판단할 수 있으니 확인하세요!!

 

  • 연합반응( associated reaction ) : 바로 눕힌 뒤 손에 물건을 꼭 집게 하면 반대측 팔다리에 긴장이 증가가 나타나게 되는데 조금 움직이거나 근육을 만져보면 딴딴해 지는걸 알 수 있다. 
  • 양성지지반응( positive supporting reaction ) : 아기를 바로 세워 들고 발바닥을 몇 차레 바닥으로 부터 튀게 하면 다리에 폄근이 긴장이 증가하여 무릎이 펴지고 발이 까치발이 된다. 
  • 음성지지반응( negative supporting reaction ) : 아기를 서 있게 하면서 체중을 다리에 실게 하면 폄근의 증가 하며 뻣뻣하게 서 있는다. 

 

지금까지 출생 후 12개월 이내에 부모로서 확인 해야 하는 움직임인 원시반사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우리의 소중한 아기들이 건강하게 자랄수 있도록 부모로서 확인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